내가 알고 있는 내용 알고리즘을 설계시 반드시 생각 해야 하고, 같은 여러번 생각해서 추상화해야 한다. 알고리즘을 캡슐화 한다. 공통되는 부분을 일반화 하여, 부모로 부터 상속 받아 기능을 사용한다. 알고리즘의 여러 단계 중 일부는 서브 클래스에서 구현 알고리즘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브 클래스에서 특정 단계를 재정의 할 수 있습니다. 역활 상속을 이용하여 알고리즘의 처리한다. 알고리즘의 생성시 중요한 역활을 한다. 특정 단계의 처리를 하위클래스에 위임 한다. 책임 알고리즘 골격을 정의한다.var $console = $("#result"); function shop() {} shop.prototype = { sellprepare : function(){ this.request(); this.prod..
호출을 캡슐화 한다. 어떤 때 쓰면 좋을까 ? ( 내생각 ) 프로그램이 처리 댈 때 매 요청 마다 검증이 필요할때 혹은 요청을 가공할 때 혹은 요청을 되돌리거나, 요청에 대한 기록을 할 때 .. 혹은 요청에 일괄 실행이나 특정 부분까지만 실행 하도록 할때 ! var employee = function(){}; employee.prototype = { call : function(){ alert('can i help you?'); }, orderup : function() { alert('did you choose the menu? '); } } var employeeCall = function(emp) { this.employee = emp; }; employeeCall.prototype.execute ..
인스턴스 ( 인스턴스 장식 ) 주어진 상황 및 용도에 따라 어떤 객체에 책임을 덧붙이는 패턴으로, 기능 확장이 필요할 때 서브클래싱 대신 쓸 수 있는 유연한 방안 어떤 객체에 대해 동적으로 부가적인 책임(responsibilities)을 부여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. Decorator 패턴은 기능을 확장하거나, 서브 클래스를 생성하는 것에 대해 유연한 대안을 제공한다. 예) 음료의 첨가물 ( 설탕, 프림, 꿀 등등등 ) 매번 구현하지 않고 첨가물이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어서 장식한다. 잔치짓 커피 에는 설탕, 프림, 다 들어 간다. 아메리카노에는 커피만 들어간다. OCP 원칙 확장에는 열려있어야 하고 변경에는 닿혀 있어야 한다.
2007.06.10일 사무실 회의실에서 서버 한데에 리눅스 , 사이베이스 , 웹 서버 설치를 수행하게 되었다. 서버를 부팅하니 왠 이상한 스팸멜 서버가 돌아가고 있었다. 그냥 쓸가 새로밀까 고민끝에 그냥 밀었다.. 리눅스 파티션을 disk druide 를 통하여 .. 나눴다. 용량은 기억안난다 메모해들걸 /boot / /swap /tmp /home /data 추가 설치는 java , 개발도구 , xWindow , gnoe 등을 포함 하여 설치하였다.. 훗... 솔직히 기본 설치 였다...ㅋㅋㅋ 리눅스를 깔고 사이베이스를 www.sybase.co.kr 에서 사이베이스 ase-12.5.2 를 설치하였다. 설치시 문제돼는 부분은 리눅스는 kernel.shmmax = 32메가로 대있었는데 사이베이스는 64m가로..